김하성, 시범경기 최종전 무안타...타율 0.241로 마무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시범경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 8번 3루수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김하성은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하성이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하성이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10경기에서 29타수 7안타(타율 0.241) 4타점 1볼넷 6삼진 도루 3개 기록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로 중간에 자리를 비웠지만, 지난 시즌(13경기 36타석)와 비슷한 숫자의 타석을 소화했다.

이날 김하성은 마르코 곤잘레스 상대로 3회 2루 뜬공, 4회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로났고 7회에는 디에고 카스티요 상대로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세 차례 타석 소화 이후 7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 4-2로 이겼다. 잰더 보가츠는 3회 2타점 2루타를 기록했고 맷 카펜터는 4회 3-2로 앞서가는 적시타를 때렸다.

선발 세스 루고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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