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아웃’ 롯데 1차 지명 유망주 이민석, 결국 수술대 오른다…1년 재활 필요

결국 시즌 아웃이다.

롯데 자이언츠 1차 지명 유망주 이민석이 수술대에 오른다.

이민석은 지난 1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1이닝 무실점 호투하던 중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 자진 강판했다.

롯데 자이언츠 1차 지명 유망주 이민석이 수술대에 오른다. 사진=김재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 1차 지명 유망주 이민석이 수술대에 오른다. 사진=김재현 기자

지난 6일 청담 리온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이민석. 그는 우측 뼛조각 제거 및 우측부 인대 재건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153km 강속구를 자랑하며 롯데의 주축 불펜 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던 이민석. 오프 시즌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2023시즌을 준비한 그의 야구는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관계자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민석은 14일 수술이 예정되어 있다. 기초 재활 2주 및 본격 재활 10개월 포함 전체적으로 1년 정도의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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