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황사 영향으로 전국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과 두산의 시즌 2차전은 미세먼지 여파로 경기가 취소됐다. KBO 규정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 3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되면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
오늘은 야구 경기가 열릴 수 있을까? 두산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마스크를 쓰고 야외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을 영상 스케치에 담았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