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0일 홈 NC전 시구자로 강선아 작가 선정

강선아 작가가 20일 LG 트윈스의 홈 경기 시구를 맡게 됐다.

LG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 승리 기원 시구자로 강선아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선아 작가는 자폐성 발달장애인으로, 치료와 교육을 목적으로 어린시절 그림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해 2014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에 2점의 그림이 소장됐고, 2017년부터는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소속 작가로 활동 중이다.

강선아 작가가 20일 LG 트윈스 홈 경기에서 시구를 맡게 됐다. 사진=LG 제공
강선아 작가가 20일 LG 트윈스 홈 경기에서 시구를 맡게 됐다. 사진=LG 제공

강선아 작가는 “2023년 LG의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번 시구를 계기로 LG의 확실한 팬이 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G는 또한 이날 23시즌 들어 처음 선보이는 ‘나도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도 하이파이브는 성인 연간 회원을 대상으로 경기전 선수들과 승리 기원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행사다. 이번 NC와의 홈 3연전 포토카드 주인공은 박동원으로 진행 중이며, 스페셜 카드를 뽑은 팬에게는 티켓링크 5만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한편 이날 승리 기원 시구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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