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피렐라(삼성)가 라팍을 열광시킨 선제 스리런 홈런포를 터뜨렸다.
피렐라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3 KBO리그 홈경기 3회 말 1사 1,2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3회 말 0-0으로 팽팽히 맞선 상황 볼넷과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2루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타석에 들어선 피렐라는 LG 선발투수 이지강의 2구째 슬라이더(133km)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비거리 120m 좌월 스리런포를 날렸다.
삼성이 3-0으로 앞서가는 선제 스리런 홈런. 동시에 피렐라의 시즌 6호 홈런이었다. 피렐라는 지난 4일 키움전 이후 4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대구=김원익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