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 20일 홈 경기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대전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프로축구 K리그1 202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한밭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밭대학교는 대전 지역의 대표 국립대학으로 올해 개교 96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밭대 재학생, 교직원, 교수 등 학내 구성원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지역의 프로축구단을 함께 응원하고, 구성원이 참여하는 선수단 에스코트, 시축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교내 구성원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밭대의 날 행사는 한밭대 재학생, 교직원, 교수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의 구성원들은 대전 구단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 양식으로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후 경기 당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S석 남문광장에 마련된 ‘한밭대학교 부스’에서 학생증 또는 교직원증 등을 제시하면 티켓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 구단은 향후에도 지역 내 다양한 구성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지역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적극적인 지역 밀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