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내야수 김민성이 중요한 순간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민성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3 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와의 홈 경기에 6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1, 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민성은 상대 선발투수 웨스 벤자민의 2구 119km 커브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는 김민성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였다. 타구속도는 159.6km였으며 비거리는 112m로 집계됐다.
LG는 김민성의 이 홈런에 힘입어 확실한 기선제압을 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