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특히 선발 투수 최원준이 퀄리티 스타트 역투 끝에 소중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얻었다.
두산은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와의 경기에서 선발 최원준의 6이닝 1실점의 호투와 결승 투런포를 친 양석환의 활약속에 4-1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질주했다.
승리를 거둔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4연승에 성공한 두산은 시즌 18승 1무 16패를 기록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