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2019’ 프랑스와 맞서는 한국 U-20, 선발 라인업 발표 [U-20 WC]

‘Again 2019’. 리틀 태극전사들이 4년 전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첫걸음에 나선다.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에서 열리는 프랑스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골키퍼 김준홍을 시작으로 이찬욱과 김지수, 최석현, 그리고 배서준과 강상윤, 이승원, 박창우, 마지막으로 이영준과 강성진, 김용학이 선발 출전한다.

‘Again 2019’. 리틀 태극전사들이 4년 전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첫걸음에 나선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Again 2019’. 리틀 태극전사들이 4년 전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첫걸음에 나선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주목해야 할 선수는 김지수다. 여러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는 이번 대표팀의 핵심 선수이자 수비수다.

대표팀은 4년 전 2019년 대회에서 에이스 이강인을 중심으로 FIFA 주관 대회 첫 남자축구 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패했지만 첫 준우승을 이뤄냈다.

첫 경기 상대가 다소 버거운 프랑스라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김 감독과 대표팀은 4년 전 기적의 순간을 간직한 채 당당히 맞설 것으로 예상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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