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 굵어진 잠실구장과 강해진 비 예보, 27일 SSG-두산전 경기 시작 불투명 [MK현장]

5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굵어진 빗줄기로 개최가 불투명해지는 분위기다.

두산과 SSG는 27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6일 주말 시리즈 첫 경기에선 SSG가 14대 3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석가탄신일인 27일 오후 경기를 앞두고 수도권에 강한 비예보가 생겼다. 잠실구장에도 점점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했다. 내야에 방수포가 깔린 가운데 선수들이 야외 그라운드로 나와서 훈련하는 것도 힘든 상황이다. 기상청도 서울 지역에 이날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5월 27일 석가탄신일 SSG-두산전을 앞둔 잠실구장에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잠실)=김근한 기자
5월 27일 석가탄신일 SSG-두산전을 앞둔 잠실구장에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잠실)=김근한 기자

한편, 두산과 SSG는 27일 경기에 각각 최원준과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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