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의 2024시즌은 매우 화려할 듯하다.
상무는 2023년 2차 국군체육특기병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했다. 이 결과 백승호와 송민규, 그리고 설영우와 엄원상 등 17명이 최종 합격 소식을 전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무는 지난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서류 접수, 4월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총 86명이 이름을 올렸고 이날 최종 합격자 명단이 파악됐다.
현역 국가대표는 물론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적지 않다. 화려한 라인업인 만큼 상무의 2024시즌 역시 큰 기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2월 4일 입대 예정인 17명의 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백승호, 송민규(이상 전북), 엄원상, 설영우, 조현택(이상 울산), 최기윤, 홍욱현(이상 부산), 김대원, 서민우(이상 강원), 김봉수, 김주공(이상 제주), 이진용(대구), 모재현(경남), 박수일(서울), 박승욱(포항), 정명제(성남), 김동헌(인천)
한편 상무는 최근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 진출을 이끈 정정용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