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SSS랜더스-롯데자이언츠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70회차 한경기구매 게임을 발매한다.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게임 방식은 최소 2경기를 선택해야 했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한 경기만을 선택해도 구매가 가능한 상품이다. 체육진흥투표권 대중화를 위해 고객만족도 상승 및 불법시장으로의 유입 방지를 목적으로 2022년 3월 도입됐다.
프로토 승부식 70회차 중 SSG(홈)-롯데(원정)전을 대상으로 하는 한경기구매 게임은 16일(금) 오후 2시부터 게임 참여가 가능하다. 16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은 ▲28번(일반) ▲29번(핸디캡) ▲30번(언더오버)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17일(토)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경기는 ▲185번(일반) ▲186번(핸디캡) ▲187번(언더오버)에 해당된다. 3연전 마지막인 18일(일) 오후 5시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은 ▲343번(일반) ▲344번(핸디캡) ▲345번(언더오버)의 각기 다른 세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KBO리그 선두 SSG와 4위 롯데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연전을 치른다. 두 팀은 최근 경기력이 순위에 걸맞지 못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SSG는 14일 KT전에서 패했다. 최종 점수는 4-14. 선발 박종훈의 제구 난조로 인해 경기 초반부터 승부가 갈렸다. 반대로 이날 경기 승리로 KT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지난 주말 NC에 싹쓸이당한 경기까지 포함해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의 부진한 SSG다.
롯데도 14일 한화전에서 4-8로 경기를 내줬다. 선발 댄 스트레일리가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타선 역시 4안타에 그치며, 팀에 도움을 전혀 주지 못했다. 롯데 역시 이 경기를 포함해 최근 5경기에서 2승3패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3시즌 맞대결에서는 SSG가 3승1패로 우세하다. 4월4일 안방에서 3-1로 승리를 챙겼고, 뒤이어 펼쳐진 롯데 원정 3연전에서도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이번엔 안방 경기의 이점까지 가지고 있는 SSG가 롯데와 3연전에서 시리즈를 우세하게 가져갈 확률이 높지만, 두 팀 모두 최근 경기들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선발 투수와 함께 경기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승부 예측이 필요하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17~18일 경기가 펼쳐지는 SSG랜더스필드 앞에서 ‘내 응원의 함성을 스포츠토토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참여 고객은한경기구매 1000원 권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70회차 한경기구매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에 발매가 마감된다. 자세한 분석 내용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