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가 한화 이글스 퓨처스(2군) 선수단에 스포츠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22일, 충남 서산에 위치한 한화 전용연습구장 교육장에서 한화 퓨처스리그 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윤리 및 성폭력‧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 11에 근거한 이번 의무교육은 스포츠 인권을 알고 성폭력·폭력을 예방하고 이에 대처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한화 퓨처스 선수단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 김진훈 인권 강사가 스포츠 인권에 대한 개념,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대중들에 인기가 많은 프로야구 구단 선수들의 성폭력‧폭력 등의 인권침해 행위는 선수 개인 뿐 아니라 스포츠 및 사회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스포츠윤리센터에서는 법정의무교육인 성폭력 등 폭력 예방교육에 대해 스포츠인권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강사비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윤리센터 정책실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