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삼성의 중심! 강민호, 페냐 상대로 동점포 작렬…역대 9번째 1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완성

역시 강민호는 삼성의 중심이다.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4번타자 겸 선발 포수로 출전했다.

강민호는 0-1로 뒤진 2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한화 선발 펠릭스 페냐의 148km 직구 7구를 홈런으로 연결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강민호가 역대 9번째 14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쳤다. 사진=천정환 기자
강민호가 역대 9번째 14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쳤다. 사진=천정환 기자

올 시즌 64경기 만에 시즌 10호 홈런을 완성한 강민호, 2010년부터 이어온 두 자릿수 연속 홈런 기록을 14년으로 늘렸다. 또한 개인 통산 16번째 두 자릿수 홈런.

만약 2009년 9홈런이 아닌 10홈런을 기록했다면 두 자릿수 연속 홈런 기록이 17년으로 늘어났을지도 모른다.

한편 경기는 1-1로 팽팽한 가운데 3회초가 진행 중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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