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선행을 위해 웰봄병원과 손을 잡았다.
LG는 “5일 웰봄병원과 선수단 기록 매칭을 통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기부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LG 차명석 단장과 웰봄병원 전세윤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웰봄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웰봄병원은 2023시즌 LG 선수단이 거둔 성적과 연계해 적립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시즌 종료 후 LG 구단과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이재원 홈런 당 5만 원과 정우영 홀드 당 10만 원을 적립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으로 기부되며, 팀 1타점 당 1만 원을 적립해 송파구 소재의 신아원과 임마누엘집에 기부할 계획이다.
LG 차명석 단장은 “좋은 일에 동참해 주신 웰봄병원에 감사드린다. 기록 매칭을 통해 기부금이 적립되는 만큼,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