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대체 외인 데뷔전 오늘 정상적으로? 방수포 깔렸던 위즈파크, 그라운드 정비 시작했다 [MK현장]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마리오 산체스는 오늘 KBO 데뷔전을 가질 수 있을까.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는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7차전을 가진다. 현재 KIA가 위닝 시리즈를 확보한 상황. KIA는 스윕을, KT는 3연패 탈출을 노린다.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에 많은 비가 내렸다. 경기가 열리는 수원에도 비가 내렸다. 현재 비는 그쳤지만 그라운드에 깔린 방수포 위에는 많은 물의 양이 있는 상황. 구장 관리 요원들이 나와 그라운드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이정원 기자
사진(수원)=이정원 기자

홈 팀 KT 선수들은 외야에서 가볍게 몸을 풀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은 KIA의 대체 외인 산체스의 KBO리그 데뷔전이 열리는 날이다. 산체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마이너리그 10시즌, 타이완 프로야구리그에서 한 시즌 동안 뛰었다.

올 시즌 산체스는 퉁이 라이온스 소속으로 10경기에 등판(선발 등판 9경기), 62.2이닝을 투구하며 8승 1패 평균자책 1.44를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넘어온 포수 김태군 합류 후 4연승을 달리고 있는 KIA는 이날 우천 취소 대신 경기가 열리길 마음이 더 클 터.

과연 이날 경기는 열릴 수 있을까.

KT는 배제성을 선발로 예고한 상황이다.

[수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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