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OUT-최이샘 IN’ 대한민국 女농구대표팀, 항저우AG 최종 12인 엔트리 발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최종 12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12명의 최종 엔트리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아시아컵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는 없었다. 김진영 대신 최이샘이 합류했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로숙영을 비롯해 장미경, 김혜연 등 북한 선수들이 합류, 단일팀으로 나섰지만 이번에는 12인 전원 대한민국 선수들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최종 12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사진=FIBA 제공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최종 12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사진=FIBA 제공

대한민국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9년 만에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열린 아시아컵에서 역사상 첫 5위라는 치욕을 맛본 만큼 전망은 어두운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핵심 전력은 박지수와 김단비, 강이슬이다. 그 뒤를 박지현이 받쳐주고 있다.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그리고 국제대회 경험이 많은 최이샘의 합류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민국은 오는 8월 14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한다. 아시안게임 조 편성 및 경기 일정은 오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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