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어진 빗줄기’ 퓨처스 올스타전, 그라운드 정비로 15분 지연 개시 [MK부산]

천만다행이다. 빗줄기가 가늘어지며 퓨처스 올스타전이 시작을 앞두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퓨처스 올스타전이 그라운드 정비로 인해 15분 지연된 오후 6시 15분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번 퓨처스 올스타전은 북부리그 올스타(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고양 히어로즈, SSG랜더스, 두산 베어스)와 남부리그 올스타(상무,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KT위즈, KIA 타이거즈)의 대결로 14일 오후 6시에 펼쳐질 예정이었다.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퓨처스 올스타전이 15분 늦게 시작된다. 사진(부산)=천정환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퓨처스 올스타전이 15분 늦게 시작된다. 사진(부산)=천정환 기자

그러나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날 부산 지역에는 오전부터 거센 빗줄기가 내렸다. 이에 퓨처스 올스타전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리틀야구 올스타전과 여자야구 홈런레이스, 선수 원포인트 레슨 등이 모두 취소됐다.

다행히 이후 비가 잦아들었고, 관계자들은 재빨리 그라운드 정비에 나섰다. 그리고 마침내 퓨처스 올스타전은 예정됐던 시간보다 15분 늦지만, 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올스타전의 꽃인 홈런레이스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끝나고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인 올스타전은 15일 오후 6시에 막을 올린다.

[부산=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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