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쏘니’가 선발 출격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렌트포드와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맞대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골키퍼 비카리오를 시작으로 로얄-로메로-반 더 벤-우도기-스킵-비수마-매디슨-클루세프스키-히샤를리송-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신임 감독의 올 시즌 첫 경기다. 또 새 주장이 된 손흥민의 첫 경기이기도 하다.
토트넘은 현재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최전방 무게감이 크게 떨어졌다. 2021-22시즌 득점왕 손흥민의 어깨가 매우 무거워졌다.
손흥민의 발끝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는 주제 무리뉴를 시작으로 누누 산투, 안토니오 콘테 등 토트넘을 거친 여러 지도자에게 첫 골을 선물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첫 경기에도 과연 ‘웰컴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