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노리는 잉글랜드-스페인, 결승전 선발 라인업 발표 [호주-뉴질랜드 월드컵]

잉글랜드와 스페인, 그들이 여자축구 정상에서 만난다.

잉글랜드와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잉글랜드와 스페인 모두 결승 진출은 처음이다. 잉글랜드는 4강, 스페인은 16강이 종전 최고 성적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상을 놓고 다투게 된다.

잉글랜드는 역사상 첫 여자 축구월드컵 우승을 노린다. 사진=AFPBBNews=News1
잉글랜드는 역사상 첫 여자 축구월드컵 우승을 노린다. 사진=AFPBBNews=News1

잉글랜드는 개최국 호주를 3-1, 스페인은 스웨덴을 2-1로 꺾고 당당히 결승에 올랐다.

먼저 잉글랜드는 골키퍼 어프스를 시작으로 그린우드-브라이트-카터-달리-툰-월시-스탠웨이-브론즈-헴프-루소가 선발 출전한다.

스페인은 골키퍼 콜을 시작으로 바티에-파레데스-코디나-카르모나-아벨레이라-본마티-에르모소-레돈도-파랄루엘로-칼덴테이가 선발 출전한다.

잉글랜드와 스페인 누구든 승리하면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이미 두 팀은 첫 결승이라는 대업을 이뤘다. 이제는 첫 우승에 도전한다.

대이변의 주인공 스페인은 내친김에 첫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대이변의 주인공 스페인은 내친김에 첫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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