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비 그치고 폭염특보 발효 가능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그치겠다.

25일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키움-삼성),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한화-KIA), 부산 사직구장(KT-롯데), 창원 NC파크(LG-NC), 서울 잠실구장(SSG-두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성 강우는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KBO 홈페이지
사진=KBO 홈페이지

이후 한반도는 중국 북부 지방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을 받겠는데, 이 과정에서 대기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은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키움과 삼성의 경기가 열리는 대구는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이상까지 올라가면서 폭염 특보가 확대·발령될 가능성이 있다. 야구장을 찾는 팬들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선발투수 예고

대구(키움 안우진 VS 삼성 와이드너)

광주(한화 산체스 VS KIA 산체스)

사직(KT 벤자민 VS 롯데 윌커슨)

잠실(SSG 김광현 VS 두산 곽빈)

창원(LG 최원태 VS NC 페디)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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