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경기 일정 발표날 또 순연…29일 KBO 전 경기 우천 취소, 정규시즌 최종일 10월 11일로 연장(종합)

KBO가 정규시즌 잔여경기 일정을 발표한 날 전국적인 비로 전 경기 우천 순연을 결정했다.

8월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문학 키움-SSG전, 잠실 두산-LG전, 수원 삼성-KT전, 광주 NC-KIA전, 대전 롯데-한화전이 모두 우천 취소로 결정됐다.

이날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굵은 빗방울이 쏟아졌다. 오후 4시 35분 광주 경기가 먼저 우천 취소된 가운데 오후 4시 40분 문학, 대전, 수원 경기가 동시에 우천 취소됐다. 오후 5시 마지막으로 잠실 경기 우천 취소가 확정됐다.

8월 29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SSG전이 우천 취소됐다. 사진(문학)=김근한 기자
8월 29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SSG전이 우천 취소됐다. 사진(문학)=김근한 기자

이날 오후 KBO는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10차례 더블헤더 일정을 포함해 10월 10일까지 정규시즌 일정이 편성된 가운데 이날 우천 취소로 추후 편성 경기가 생기면서 정규시즌 일정이 하루 더 연장될 예정이다.

이날 우천 순연된 문학, 잠실, 광주, 대전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수원 경기는 예비일인 9월 19일로 편성된다.

[문학(인천)=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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