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합격투기 2위 vs 14위…한일전 빅매치

여자종합격투기 아톰급(-48㎏) 월드클래스 한일전이 선보인다.

일본 도쿄의 뉴피어홀에서는 9월10일 DEEP JEWELS 42가 열린다. 박시우(32)는 가와바타 ‘히메’ 나미코(36)를 상대로 -49㎏ 원정경기(5분×3라운드)에 나선다.

DEEP JEWELS는 여자종합격투기 전문대회다. 2022 Rizin 슈퍼아톰급(-49㎏) 그랑프리 준우승자 박시우와 프로 전적 4승 2패의 히메가 맞붙는다.

여자종합격투기 아톰급 세계랭킹 2위 박시우(왼쪽)가 14위 히메와 DEEP JEWELS 42에서 대결한다.
여자종합격투기 아톰급 세계랭킹 2위 박시우(왼쪽)가 14위 히메와 DEEP JEWELS 42에서 대결한다.

일본 라이진은 ▲UFC ▲Bellator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과 종합격투기 5대 단체로 묶인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8월28일 박시우를 아톰급 세계 2위, 히메를 14위로 평가했다. 히메는 2023년 1분기(1~3월) 7위가 커리어 하이다.

박시우는 ‘포인트 파이팅’ 부문에서 2012 세계킥복싱조직협회(WAKO) 아마추어 아시아선수권 -50㎏ 우승 및 2013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킥복싱 -55㎏ 금메달을 획득한 입식타격기 엘리트 출신이다.

종합격투기 전향 후에도 일본 킥복싱 스타 오카모토 ‘판찬’ 리나(29)와 2019년 맞대결이 성사되는 등 여전히 국제무대에서 스트라이킹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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