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팔’ 故최동원 감독의 12주기 추모 행사가 열린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오는 12일 부산 사직구장 최동원 동상 앞에서 최 감독의 12주기 추모 행사를 연다.
‘벌써 영웅이 떠난 지 12년이 되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추모 행사에는 초등학교 유소년 및 엘리트 야구 꿈나무 300명을 초청, 함께한다.
추모 행사에는 최 감독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를 비롯해 최동원 유소년 야구단, 양정, 수영, 동일중앙, 감천등 초등학교 야구 선수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박영길 롯데 초대 감독, 그리고 염종석과 주형광 등 롯데 레전드들이 함께해 최동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추모 행사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 전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관람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