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연(28·수원특례시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연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3 세계역도선수권대회 67㎏급 용상부문에서 176kg를 들어올리며 3위를 기록, 동메달을 획득했다.
생애 첫 세계무대 메달 획득이다.
이상연은 인상에서 10위에 그쳤지만, 용상에서 3위를 차지해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세계선수권에서는 인상, 용상, 합계 모두 시상한다.
대한역도연맹 측은 “당초 목표는 용상 금메달이었으나 손목부상이 발목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 체급 우승은 용상 180㎏를 성공한 천리쥔(30·중국)이 차지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