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신인 카미네로에 데뷔 안타 허용했지만 무실점 [류현진 등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3회에도 무실점 기록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 3회 피안타 한 개를 허용했지만, 실점없이 막았다.

이날 빅리그 데뷔전 치른 신인 주니어 카미네로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하며 신인 선수에게 기념구를 선물했다.

탬파베이 선발 카미네로는 류현진 상대로 첫 안타를 때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탬파베이 선발 카미네로는 류현진 상대로 첫 안타를 때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초구 커브가 몰린 것을 카미네로가 놓치지 않고 강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다. 앞선 승부에서 스리런 홈런 허용한 조시 로우 상대로 3구 만에 3루수 뜬공을 유도했다.

이어진 마누엘 마고와 승부에서는 1-2 카운트에서 64.3마일 슬로우 커브로 상대 타이밍을 완전히 뺏으면서 삼진을 잡았다.

3회 투구 수는 13개로 총 투구 수 59개 기록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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