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오늘 날씨 ‘맑음’ 소니 그레이 5이닝 무실점 호투 [ALWC]

미니애폴리스의 하늘은 흐렸지만, 타겟필드 날씨는 맑았다.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 소니 그레이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 소속이던 2017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오른 그는 4회를 제외한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모두 잔루로 막았다.

그레이는 5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사진(美 미니애폴리스)=ⓒAFPBBNews = News1
그레이는 5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사진(美 미니애폴리스)=ⓒAFPBBNews = News1

1회에는 피안타 2개로 2사 1, 2루에 몰렸지만, 캐반 비지오와 8구 승부 끝에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2회에는 2사 2, 3루 위기에서 상위 타선과 대결했지만, 조지 스프링어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을 막았다.

5회는 극적이었다. 스프링어에게 우전 안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폭투로 2사 2, 3루에 몰렸다.

여기서 앞선 두 차례 승부에서 모두 안타를 때린 보 비셋과의 승부. 안타 한 방이면 2점을 내줄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여기서 반전을 이뤄냈다. 2루 주자 게레로의 리드가 길었던 틈을 타 2루에 견제했고, 태그가 이뤄지며 이닝이 끝났다.

2루에서 견제사한 게레로는 손가락을 흔들며 벤치를 향해 애타게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토론토 벤치도 그의 부탁을 받아들여 비디오 판독을 진행했지만, 코레아의 글러브가 정확히 태그된 장면만 확인할 수 있었다.

[미니애폴리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