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김선빈의 1,500경기 출장 및 1,500안타 시상식을 열었다.
KIA는 1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김선빈의 1,500경기 출장 및 1,500안타 기념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선빈은 지난 9월 5일 수원 KT위즈전에 선발 출전하며 KBO리그 1,500경기 고지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66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후 김선빈은 지난 9월 11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3회말 내야 안타를 치며 KBO리그 역대 44번째 1,500안타 기록마저 달성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날 시상식에서 KIA 구단은 김선빈에게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임채섭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광주=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