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면 2패로 벼랑 끝이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SSG 랜더스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가진다.
전날 열린 1차전에서는 NC가 선발 신민혁의 5.2이닝 무실점 호투와 대타 김성욱의 8회 투런 결승 홈런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플레이오프 진출 87.5%의 확률을 잡았다.
SSG는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8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타선이 침묵했다. 8안타를 뽑아냈지만 9회 나온 하재훈의 추격 투런포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믿었던 불혹의 필승조 노경은도 0.1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에이스 김광현이 선발로 나서는 SSG는 지명타자 추신수-1루수 최주환-3루수 최정-중견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우익수 한유섬-좌익수 하재훈-유격수 박성한-2루수 김성현-포수 김민식 순으로 나선다.
전날과 비교해 라인업 변화가 있다. 전날에는 1루수 오태곤-유격수 박성한-3루수 최정-좌익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지명타자 한유섬-우익수 하재훈-중견수 최지훈-2루수 김성현-포수 김민식 순으로 나섰다.
오태곤과 최지훈이 빠진다. 추신수와 최주환이 선발로 들어온다.
SSG 타선은 송명기를 상대한다.
[인천=이정원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