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즈 펠리컨스 가드 CJ 맥컬럼(32)이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다.
펠리컨스 구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맥컬럼이 오른쪽 폐에 기흉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흉이란 공기주머니에 해당하는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이로 인해 흉막강 내에 공기나 가스가 고이는 증상을 의미한다.
맥컬럼은 48시간 이내로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치료 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펠리컨스 구단은 추가 검사를 진행한 이후 그에 대한 추가 소식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맥컬럼은 지난해 2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뉴올리언즈로 이적했다.
같은 해 9월에는 계약 연장에 합의, 2025-26시즌까지 계약이 보장된 상태.
이번 시즌 6경기 출전, 평균 34.3분을 소화하며 21.7득점 4.8리바운드 5.7어시스트 1.5스틸 기록중이었다.
그의 활약속에 뉴올리언즈는 4승 2패 기록했다.
이들은 7일 덴버 너깃츠와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덴버-미네소타-휴스턴으로 이어지는 원정 3연전에 나설 예정이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