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에 亞 정상 노리는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우승 시 1인당 5000만원 격려금 받아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클린스만호, 우승 시 1인당 5000만원의 격려금을 받는다.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승하면 참가 선수들은 1인당 5000만원의 격려금을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주요 국제대회 포상금 지급액을 확정했다.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승하면 참가 선수들은 1인당 5000만원의 격려금을 받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승하면 참가 선수들은 1인당 5000만원의 격려금을 받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민국은 1956년 홍콩에서 열린 제1회 대회와 1960년 서울에서 열린 제2회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후 64년 만에 아시안컵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코칭스태프 격려금은 선임 계약 시 맺은 조건에 따라 별도로 지급한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10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우승,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대표선수 22명에게 1인당 2000만원을 균등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는 선수 1인당 15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7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참가했던 여자 대표선수들에게는 FIFA가 지급하는 배당금 규정에 따라 1인당 3만 달러(세금 공제 전 약 3900만원)가 격려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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