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 팀 300명 참가’ 2023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 26일 성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이 26일 막을 내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9월부터 시작된 2023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이 26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3라운드 일정을 끝으로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그전은 총 32개 팀 300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U-16, 13, 11, 9 등 총 4개 종별로 진행됐다. 각 라운드(1라운드 제외) 결과를 반영해 다음 라운드 조를 나누는 디비전 형태로 진행됐다.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이 26일 종료됐다. 사진=WKBL 제공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이 26일 종료됐다. 사진=WKBL 제공

1~3라운드 진행 결과, U-16에서는 도봉W가 우리은행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U-13에서는 청담W가 우승, 우리은행이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U-11과 U-9에서는 모두 우리은행이 각각 광주방림W와 아산W를 따돌리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각 종별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상패와 더불어 백팩 등 스포츠 용품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또한 리그전 상위 팀은 12월 개최 예정인 제19회 WKBL 유소녀 클럽 최강전 W-Champs 우선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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