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내야수 조이 웬들, 1년 계약으로 메츠행

올스타 출신 내야수 조이 웬들(33)이 뉴욕으로 향한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웬들이 뉴욕 메츠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규모는 1년 200만 달러(25억 9,000만 원). 여기에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조이 웬들이 메츠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조이 웬들이 메츠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웬들은 2012년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2016-17)와 탬파베이 레이스(2018-21) 마이애미 말린스(2022-23)에서 8시즌 동안 649경기 출전, 타율 0.263 출루율 0.312 장타율 0.386을 기록했다.

탬파베이 소속이던 2021년에는 올스타에도 선발됐다.

2루수(251경기) 3루수(225경기) 유격수(196경기) 등 1루를 제외한 내야 포지션을 고루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여기에 좌익수(16경기) 우익수(2경기)도 소화했다.

지난 시즌은 마이애미에서 112경기 출전, 타율 0.212 출루율 0.248 장타율 0.306 2홈런 20타점 7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수비 포지션은 유격수만 소화했다.

메츠는 2루에 제프 맥닐, 유격수에 프란시스코 린도어, 3루는 브렛 바티가 자리하고 있고 마크 비엔토스, 로니 마우리시오 등의 백업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웬들의 합류로 메츠는 비엔토스나 마우리시오가 가져다주지 못할 경험치를 더하게됐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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