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몰리뉴의 황희찬, 그가 리그 9호 골을 노린다.
울버햄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울버햄튼은 골키퍼 사를 시작으로 세메두-도슨-킬먼-토티-부에노-고메스-르미나-사라비아-황희찬-쿠냐가 선발 출전한다.
울버햄튼은 현재 5승 3무 7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번리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연패 탈출, 중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르는 경기인 만큼 황희찬의 뜨거운 발끝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8골 2도움을 기록 중이며 그중 홈에서만 6골을 넣었다. 지난 번리전 결승골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노팅엄은 현재 4연패로 하락세가 강한 상황. 울버햄튼은 내친김에 연승 행진을 기대할 수 있는 매치업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