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포수 맥스 스타시(32)가 트레이드 이후 다시 팀을 옮겼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현금 혹은 추후지명선수를 내주는 조건으로 스타시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그는 지난 9일 LA에인절스에서 애틀란타로 트레이드됐었다. 하루 만에 다시 팀을 옮겼다.
당시 애틀란타는 내야수 에반 화이트(27), 좌완 타일러 토마스(27)를 내주는 조건으로 내야수 데이빗 플레처(29)와 스타시를 받았었다.
스타시는 메이저리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LA에인절스 소속으로 10시즌동안 4034경기 출전했다.
타율 0.212 출루율 0.293 장타율 0.361의 성적을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20%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했다.
2023시즌은 왼 고관절 부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3년 175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해가 남아 있다.
화이트삭스는 카를로스 페레즈, 코리 리 두 명의 포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트레이드로 포수 선수층을 더했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