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 24일 성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이 24일 막을 내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이번 대회에는 31개 팀 284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U-16, 13, 11, 9 등 총 4개 종별로 치러졌다.

24일 막을 내린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사진=WKBL 제공
24일 막을 내린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사진=WKBL 제공

1일 차였던 23일은 U-11과 U-9 경기가 진행됐다. U-11에서는 광주방림W가 우리은행을 연장 접전 끝에 26-2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U-9에서는 우리은행이 결승전에서 15-7로 신한은행을 꺾고 1위를 기록했다.

24일에는 U-13과 U-16의 경기가 펼쳐졌다. U-13은 청담W가 결승에서 우리은행을 32-6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U-16에서는 도봉W가 아산W를 28-12로 격파, U-16 최강자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각 종별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농구용품이 주어졌다.

한편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유튜브 채널 제19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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