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크 열풍 이어갈까…다이나믹 듀오, 女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서 축하공연 펼친다

Smoke(스모크) 열풍으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뜬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내년 1월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하프타임에 다이나믹 듀오가 초대가수로 축하공연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다이나믹 듀오는 Smoke, 출첵, 고백, 불꽃놀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힙합 그룹이다.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인 다이나믹 듀오. 사진=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인 다이나믹 듀오. 사진=WKBL 제공

WKBL은 사상 최초로 아산에서 열리는 올스타 페스티벌을 앞두고 올스타답게 올스타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스타 페스티벌은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대결로 치러진다. 올스타에 선정된 20명의 선수들이 팬 투표 순위에 따라 핑크스타 및 블루스타로 나뉘어지는 방식이다.

올스타 팬 투표 1위의 영광은 박지현(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에게 돌아갔다. 그는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총 32,639표를 받아 2위인 31,645표의 신지현(부천 하나원큐)에 994표 차 앞섰다. 박지현이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위는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김소니아(31,346표)가 차지했고 부산 BNK 썸 이소희(30,324표)가 4위, 우리은행 김단비(28,132표)가 5위를 기록했다. 김단비는 2009-2010시즌 이후 올 시즌까지 15회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며 13회 연속 선정된 2위 한채진(은퇴)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게 됐다.

생애 첫 올스타 후보에 올랐던 신이슬(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과 이명관(우리은행)은 각각 9위와 14위로 생애 첫 올스타로 선정됐으며, 이주연(삼성생명)도 첫 올스타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2022-2023시즌 올스타에 선정됐지만,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된 바 있다.

구단별로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원큐가 각각 4명, 청주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이 3명, BNK는 2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들은 2024년 1월 6일 아산 지역 유소녀 선수들과 W-페스티벌에 참여하며 7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올스타 본경기를 치른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