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신지아 청소년올림픽 3대 스타 선정 [피겨스케이팅]

여자피겨스케이팅 신지아(16)가 생애 첫 국제종합경기대회에 앞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1일까지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을 개최한다. 피겨스케이팅 종목은 1월27일~2월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다.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제작한 대회 프리뷰 콘텐츠에서 ▲나오키 로시(17·스위스) ▲신지아 ▲시마다 마오(16·일본)를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경쟁력을 보유한 피겨스케이팅 차세대 스타”로 소개했다.

신지아가 제77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신지아가 제77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일본계 어머니와 이탈리아계 스위스인 아버지로부터 태어난 나오키 로시는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남자 청소년 세계랭킹 1위다. 신지아와 시마다 마오는 여자 청소년 월드 스탠딩 1, 2위에 올라 있다.

2021-22시즌 데뷔한 신지아는 ▲2022·2023년 세계청소년선수권 은메달 ▲2022·2023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준우승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금3·은1·동1 등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대회에서 9차례 입상했다.

신지아가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ISU 공식 경기는 2021-22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5차 대회(@슬로베니아) 6위가 처음이자 현재까지 마지막이다. 메이저대회 정상 경험은 아직 없지만, 꾸준한 메달 획득으로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신지아 제77회 피겨스케이팅 전국종합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사진=김재현 기자
신지아 제77회 피겨스케이팅 전국종합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사진=김재현 기자

시마다 마오는 2023 세계청소년선수권 금메달 및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연속 우승에 빛난다. 신지아가 홈 관중 응원에 힘입어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여자피겨스케이팅 싱글 시상대 꼭대기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강원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3대 스타

* FIS 및 IOC 선정

남자 싱글: 나오키 로시(스위스)

여자 싱글: 신지아(대한민국)

여자 싱글: 시마다 마오(일본)

신지아 피겨스케이팅 싱글 국제대회 입상

△ 2021-22시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은메달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동메달

△ 2022-23시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은메달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금1·은1

△ 2023-24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금2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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