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티 반스-트레이 영, 올스타 대체 선발

토론토 랩터스의 스카티 반스(22), 애틀란타 호크스의 트레이 영(25)이 올스타 대체 선수로 선발됐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7일(이하 한국시간) 두 선수를 올스타 대체 선수로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반스는 이번이 첫 올스타 선발이다. 2021-22시즌 올해의 신인에 이어 또 하나의 이력을 추가했다.

스카티 반스(맨 왼쪽)와 트레이 영(가운데)이 올스타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카티 반스(맨 왼쪽)와 트레이 영(가운데)이 올스타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이번 시즌 50경기 출전, 평균 35.3분을 소화하며 20.2득점 8.1리바운드 5.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부문에서 모두 커리어 하이를 기록중이다.

영은 이번이 세 번째 올스타다. 2021-22시즌 이후 2년 만에 별들의 잔치에 초대받았다.

이번 시즌 45경기 출전, 평균 36.6분을 소화하며 27.3득점 2.8리바운드 10.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처음으로 경기당 두 자리 수 어시스트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 시즌도 같은 기록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올스타에 선발됐지만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는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와 줄리우스 랜들(뉴욕)을 대신한다.

엠비드는 최근 무릎 반월판 파열 진단을 받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어깨가 탈구된 랜들은 회복에 수 개월이 걸릴 상황은 아니지만, 올스타 출전은 어려운 상황이라 제외됐다.

NBA 올스타 게임은 오는 19일 인디애나 페이서스 홈코트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부터는 예전 방식으로 회귀, 서부 컨퍼런스와 동부 컨퍼런스간 대결로 진행될 예정이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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