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즈 펠리컨스가 LA클리퍼스를 이겼다.
뉴올리언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클리퍼스와 원정경기 117-106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30승 21패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34승 16패.
48분 동안 단 한 번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으며 일방적인 경기를 했다. 4쿼터 한때 5점차 이내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다시 격차를 벌리며 승리를 가져갔다.
CJ 맥컬럼이 25득점, 자이언 윌리엄슨이 21득점 10어시스트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브랜든 잉그램은 1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허버트 존스가 13득점 7리바운드 기록했다.
손실도 있었다. 주전 센터 요나스 발란시우나스는 경기 도중 팀 동료 잉그램과 충돌했다.
잉그램이 수비 상황에서 마크 선수를 따라가기 위해 달려가다 동료를 보지못하고 부딪혔다.
이 과정에서 오른 다리를 강하게 부딪힌 발란시우나스는 오른 종아리 타박상으로 남은 경기 결장했다.
주전 센터의 결장에도 리바운드 싸움에서 38-37, 페인트존 득점에서 54-38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클리퍼스는 제임스 하든이 19득점, 카와이 레너드가 15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폴 조지는 이날 15개의 슛을 시도했지만, 3개 성공에 그쳤다. 특히 3점라인 바깥에서는 8개를 던져 한 개도 넣지 못했다.
클리블랜드 114-106 워싱턴
토론토 123-117 샬럿
샌안토니오 104-116 마이애미
애틀란타 117-125 보스턴
골든스테이트 127-104 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 133-120 새크라멘토
뉴올리언즈 117-106 클리퍼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