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공영버스와 손잡고 불법도박 근절 알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월 22일부터 광명지역 공영버스와 협업을 통해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불법도박 시장은 103조 원 규모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온라인 불법도박은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자금 마련을 위한 범죄 등 2차 피해 양산으로 이어져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불법도박의 근절을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공영버스 내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근절 및 신고 절차 안내,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의 위험성 안내 등 대상별 맞춤형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59만 명에 이르는 광명시 공영버스 이용객에게 불법도박 근절을 홍보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불법도박 예방 및 근절을 위해 2월 22일부터 광명시 공영버스에 부착한 홍보 포스터.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불법도박 예방 및 근절을 위해 2월 22일부터 광명시 공영버스에 부착한 홍보 포스터.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앞으로도 자체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협업을 통해 불법도박 예방 활동을 더욱 다양화하여 불법도박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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