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겨루기 국가대표 선발

배준서 아시아선수권 3연패 도전
박혜진 첫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2월 28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 태권도 겨루기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전이 마무리되었다.

겨루기 첫날인 2월 26일 경기에서는 남자–54kg 양희찬(한국가스공사)이 첫 시니어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다. 결승에서 박민규(한성고)를 만나 고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누르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어 남자–63kg에서는 장준(한국가스공사)이 서정민(경희대)을 만나 최종결승 2차전까지 맞대결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0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영천시청 소속 여자–46kg 강미르, -57kg 안혜영은 각 체급 1위에 오르며 국가대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남자 통합-80kg 체급서는 김태욱(한국체대)이 패자조에서 올라온 삼성에스원 박지민을 물리치고 생에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다.

아시아선수권 2연패 달성 후 배준서.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아시아선수권 2연패 달성 후 배준서.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2월 27일 겨루기 둘째 날, 남자–58kg급에서는 배준서(강화군청)가 결승에서 김혜규(조선대)를 가볍게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며 세 번째 아시아태권도선수권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다.

이어 남자-68kg 진호준(수원시청), 여자 통합-53kg 체급 박혜진(고양시청), -73kg 명미나(인천광역시동구청)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다. 특히 +73kg급에서는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체급을 올려 두 번째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도전하게 된다.

제19회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태권도 –53㎏ 금메달리스트 박혜진
제19회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태권도 –53㎏ 금메달리스트 박혜진
박우혁(청).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박우혁(청).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박우혁(청).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박우혁(청).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마지막 3일 차에는 남자+87kg 통합체급과 여자-67kg 통합체급 경기가 진행되었다. 남자+87kg 통합체급에서는 박우혁(삼성에스원)과 강상현(한국체대)이 맞붙었다.

이미 이들은 8강에서 만나 박우혁이 승리를 한차례 가져간 상황. 강상현이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와 결승전에서 재대결을 펼쳤다. 결승에서도 큰 이변 없이 박우혁이 승리를 따내며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다.

여자-67kg 통합체급 경기에서는 조희경(인천광역시동구청)과 패자경기에서 올라온 곽민주(한국체대)의 맞대결이 이어졌고 접전 끝에 곽민주가 조희경을 누르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제8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는 5월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 예정이다.

곽민주(홍).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곽민주(홍).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곽민주(홍).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곽민주(홍).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