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꽃샘추위 끝? 광주 낮 최고기온 13도↑

오전에는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부터 점차 풀리며 봄기운을 느낄 수 있겠다.

3월 10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3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와 대전하나시티즌의 맞대결이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가, 4시30분부터는 광주전용축구구장에서 광주FC와 강원FC가 혈투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MK스포츠 DB
사진=MK스포츠 DB

이날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아지겠다.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오른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 강원 산지는 -10도 내외로 낮겠다”고 밝혔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1도, 서울 9도, 광주는 13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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