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플레이오프(PO) 3차전에 배우 오승훈을 초대했다.
삼성생명은 “14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PO(5전 3선승제) 3차전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 홈 경기에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경기 전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가 애국가를 제창하고 김주일 응원단장은 시투를 선보인다. 선수들은 소개를 마친 뒤 팬들에게 직접 오예스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하프타임에는 배우 오승훈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농구선수 출신 배우인 오승훈은 독전2에 출연했으며, 2024년 5월에는 10부작 시대극 ‘삼식이 삼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오승훈은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의 팬들에게 WKBL 스포츠 카드를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삼성생명은 WKBL 스포츠 카드, 용평리조트 숙박권, 에버랜드 이용권, 온잠 배게, 리더스 마스크팩, 버팔로 텀블러, 버팔로 캠핑의자 등을 경기 중 이벤트 경품으로 준비했다. 삼성생명의 홈 경기 예매는 WKBL 홈페이지 및 WKBL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경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은 현재 이번 시리즈에서 1승 1패로 팽팽히 맞서있다. 정규리그 3위(16승 14패) 삼성생명이 먼저 1차전에서 60-56으로 기선을 제압하자 정규리그 2위(23승 7패) 우리은행도 70-57로 2차전을 가져오며 맞불을 놨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