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다.
3월 16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3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강원FC의 맞대결이 진행된다. 오후 4시30분부터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와 수원FC의 경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서울FC와 제주유나이티드가 혈투를 벌일 예정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포근하겠다.
하지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축구장을 찾는 팬들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북·부산·울산·경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대전 19도, 대구 21도, 서울은 17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