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슈타트 지옥으로 보낸 이재성, 2골 1도움 원맨쇼…9.3 최고 평점 당연했다 [분데스리가]

이재성이 다름슈타트를 지옥으로 보냈다.

마인츠는 지난 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2023-24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4-0 대승했다.

마인츠는 이날 승리로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더불어 강등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재성이 다름슈타트를 지옥으로 보냈다. 사진=마인츠 SNS
이재성이 다름슈타트를 지옥으로 보냈다. 사진=마인츠 SNS

이재성의 활약이 눈부셨다. 그는 멀티골 포함 2골 1도움 원맨쇼를 펼쳤다. 결승골을 돕는 어시스트, 그리고 승부에 쐐기를 박는 멀티골로 다름슈타트를 지옥으로 보냈다.

전반 32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재성의 헤더가 다름슈타트 수비를 맞고 굴절됐다. 이후 한슈 올센이 밀어 넣으며 1-0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그루다의 추가골로 2-0 앞선 마인츠. 후반 막판에는 이재성이 원맨쇼를 펼치며 다름슈타트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후반 80분 비드머의 크로스를 감각적으로 밀어 넣은 이재성, 그는 마인츠의 3번째 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4분 후에는 크라우스의 패스를 멋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 4-0을 만들었다.

이재성은 다름슈타트전에서 3, 4호 골, 그리고 3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 내 최다 득점 및 어시스트 공동 1위다.

최고 평점도 당연히 이재성의 몫이었다.

‘풋몹’은 이재성의 활약을 무려 9.3점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소파스코어’ 역시 8.4점으로 가장 활약했다고 바라봤다.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다르지 않았다. 8.8점으로 최고 평가했다.

이재성은 다름슈타트전에서 3, 4호 골, 그리고 3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 내 최다 득점 및 어시스트 공동 1위다. 사진=마인츠 SNS
이재성은 다름슈타트전에서 3, 4호 골, 그리고 3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 내 최다 득점 및 어시스트 공동 1위다. 사진=마인츠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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