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보인다.
SSG 랜더스 중심타자 최정은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3차전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세 번째 타석까지 안타가 없던 최정은 7회 2사 1루에서 박시영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쐐기 투런홈런을 뽑아냈다. 덕분에 SSG는 4-1에서 6-1을 만들었다.
이틀 만에 홈런을 다시 가동한 최정은 개인 통산 465개를 기록, KBO 홈런 최다 1위인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의 467개에 두 개 차이로 접근했다. 세 개의 홈런만 더 치면 KBO 최다 홈런의 주인공이 된다.
또한 최정은 7홈런으로 KT 멜 로하스 주니어, 팀 동료 한유섬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수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