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팬 기다리는데... 라모스는 왜 느릿느릿 인사도 없이 퇴장했나

두산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불성실한 태도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두산은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두산은 16승 19패를 기록, 팀 순위 7위에 머물러 있다.

문제의 발단은 경기를 마친 두산 선수단이 관중석에 인사하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사진설명
팬들에게 인사하기 전 라모스를 기다리는 두산 선수단.
팬들에게 인사하기 전 라모스를 기다리는 두산 선수단.

두산이 2-4로 뒤진 9회말 2사 1루에서 라모스의 타격이 우익수 플라이로 잡히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두산 선수단은 응원해준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도열했지만 1루까지 달려 나갔던 라모스는 방망이를 들고 고개를 숙인 채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이때 고토 작전 코치가 라모스를 불러 도열해있는 선수단에게 돌아갈 것을 지시했고 라모스는 발걸음을 돌려 느릿느릿 걸어갔다.

고토 코치의 지적을 받고 도열해있는 선수단에게 천천히 걸어가는 라모스.
고토 코치의 지적을 받고 도열해있는 선수단에게 천천히 걸어가는 라모스.
라모스의 느릿한 걸음을 바라보는 허경민과 정수빈.
라모스의 느릿한 걸음을 바라보는 허경민과 정수빈.
모두가 기다리는 상황. 라모스의 발걸음은 그대로다.
모두가 기다리는 상황. 라모스의 발걸음은 그대로다.
두산의 한 선수를 바라보는 라모스.
두산의 한 선수를 바라보는 라모스.
표정이 좋지 못한 라모스.
표정이 좋지 못한 라모스.
결국 인사 없이 돌아서는 라모스.
결국 인사 없이 돌아서는 라모스.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선수단은 굳은 표정으로 라모스를 기다려주며 인사를 마쳤지만 결국 라모스는 인사 없이 퇴장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