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 차이로 맨시티가 우승…맨유는 8위 유지할 것”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PL 최종 순위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프리미어리그 최종 순위는 어떨까.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의 치열한 우승 경쟁 속 슈퍼컴퓨터는 승점 1점 차이로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널을 제치고 리그 4연패를 달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베팅 전문 슈퍼컴퓨터 ‘BETSiE’는 시즌 마지막날 우승팀이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라고 전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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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펩 과르디올라. 사진=ⓒAFPBBNews = News1
미켈 아르테타-펩 과르디올라. 사진=ⓒAFPBBNews = News1

프리미어리그의 순위 싸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특히 우승 경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선두는 아스널(36경기·승점 83)이며 1점 차로 맨시티(35경기·승점 82)가 추격 중이다.

아스널이 앞서고 있으나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은 맨시티다. 맨시티는 순연 일정을 인해 1경기 덜 치렀다. 남은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선두 탈환에 성공하게 된다.

계속되는 우승 경쟁 속 슈퍼컴퓨터는 맨시티의 우승음 점쳤다. 매체는 “슈퍼컴퓨터가 두 팀이 한 차례씩 승점을 잃을 것으로 예상했다. 맨시티가 남은 3경기에서 2승 1무, 아스널은 남은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결과적으로 맨시티의 우승”이라고 설명했다.

슈퍼컴퓨터의 최종 순위 결과 맨시티는 38경기에서 27승 7무 3패(승점 88)로 1위, 아스널은 27승 5무 5패(승점 87)로 2위다.

만약 예측대로 흘러간다면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 최초 4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아스널 선수들. 사진=ⓒAFPBBNews = News1
아스널 선수들. 사진=ⓒAFPBBNews = News1
맨시티 선수들. 사진=ⓒAFPBBNews = News1
맨시티 선수들. 사진=ⓒAFPBBNews = News1

한편, 해당 슈퍼컴퓨터는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6팀(아스널, 맨시티, 맨유, 첼시, 토트넘, 리버풀) 중 유럽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하는 팀으로 맨유를 꼽았다. 매체는 “슈퍼컴퓨터 기준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스톤 빌라가 4위를 차지하며 토트넘이 5위를 기록하고, 에릭 텐 하흐 감독에 대한 압박이 큰 맨유가 최종 8위로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할 것”이라고 점찍었다.

이어 “맨유가 유럽대항전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은 맨시티와의 FA컵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맨유 선수들. 사진=ⓒAFPBBNews = News1
맨유 선수들. 사진=ⓒAFPBBNews = News1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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