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준비됐어?!”…토트넘, 2년 만에 방한 확정 → 손흥민 vs 김민재 성사되나

토트넘이 2년 만에 한국 땅을 되찾는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여름 프리시즌 투어로 한국을 방문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구단은 한국과 함께 일본 투어에도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사진=토트넘 공식 SNS

토트넘은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일환으로 한국 땅을 밟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쿠팡플레이가 직접 주최·주관·중계하는 연례 스포츠 이벤트로, 티켓팅부터 경기 관람까지 모두 쿠팡 와우회원의 전용 혜택으로 제공된다.

지난 2005년, 2017년 프로모션 여행 이후 지난 2022년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손흥민과 함께 방한했던 토트넘은 2년 만에 다시 한국 땅에 오른다. 토트넘은 이에 대해 “주장 손흥민의 고국으로 구단의 첫 번째 투어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쿠팡플레이는 앞서 첫 번째 초청팀으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을 선정했다. 이어 두 번째로 손흥민의 토트넘을 확정하며 두 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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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공식 SNS
사진=토트넘 공식 SNS

이로써 손흥민과 김민재의 ‘코리안 더비’가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함께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춘 두 선수는 아직 각 소속팀 신분으로 맞대결을 펼친 적이 없다. 이번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첫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토트넘은 오는 8월 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뮌헨과의 친선 경기를 가질 것이라고 알렸으나,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차후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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